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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Z SENSIBLE 2018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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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LAPIZ SENSIBLE 2018 CAMPAIGN

LAPIZ SENSIBLE 2018 CAMPAIGN 제작기 

 

 

[PROJECT OVERVIEW]

선글라스 브랜드 LAPIZ SENSIBLE의 2018 CAMPAIGN 패션필름이 기존 선글라스 패션필름과는 색다르게 연출되어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였습니다.

온라인을 벗어나 LAPIZ SENSIBLE 신사동 쇼룸에도 인터랙티브 인스톨레이션 ‘페이크미러’가 설치되어 방문객에게 놀랍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DEFINELESS'

'불완전함과 완전함의 경계, 그 선 위의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하다.'

'정형화된 사고방식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 습관적인 규칙의 거부, 낯선 것을 받아들이는 수용. 새로운 무언가를 탄생하게 하는 사고의 시작은 '정의되는 것 들'의 틈에서 한 발짝 벗어나는 그 순간이다.' 라고 말하는 LAPIZ SENSIBLE의 메세지를 담아 아이러니한, 흥미로움을 담은 THE HOURGLASS, THE SCALE, THE PORTAL, THE BALLOON, THE CLAMP 다섯 편의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NEEDS]

LAPIZ SENSIBLE에서 ‘2018 캠페인 영상을 SNS에서 홍보하고 싶다.’ 라는 목적과 ‘DEFINELESS’ 라는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DEFINELESS'라는 주제로 익숙하지만 아이러니한 컨셉으로 LAPIZ SENSIBLE의 IDENTITY를 담아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입니다. 

이 밖에 LAPIZ SENSIBLE의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PLANNING/ DIRECTING]

저희 CREATIVEBLACK 팀은 이번 미션이 '인스타그램에서 홍보되는 캠페인' 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되었을 때 레이아웃도 고려하였습니다.

'DEFINELESS"의 다양한 해석 가운데 해체주의/ 정의되지 않은/ 언발란스/ 뉴매치 등의 키워드를 도출하고 '정형화된 사고와 다른 상황'이라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아 나갔습니다.

일상에 아이러니함을 더해 익숙하지만 낯선, 새로운 상황에 대해 상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선글라스를 다른 오브젝트와 매치하여 물성이 뒤바뀌는 상황을 연출 하였습니다.

클라이언트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의견들의 간극을 줄이며 기획 하였습니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하여 LAPIZ SENSIBLE의 쇼룸 ‘페이크 미러’에 적용되었습니다.

선글라스를 쓰고 ‘페이크미러’를 보면 눈앞에 보지 못 했던 상황이 펼쳐집니다.

원리는 디스플레이의 편광필름을 제거하여 떼어낸 편광필름 소재를 선글라스에 덧붙여 제작된 특수 선글라스를 썼을 경우에만 의도된 상황이 펼쳐지는 체험형 인스톨레이션입니다.

 

 

 

 



 

 

[ART DIRECTING]

비주얼라이징하는 과정에서 C4D OCTANE 렌더러를 통해 사실감있되 공간감, 라이팅을 최소화하여 덤덤한 룩을 연출 하였습니다.

'MARIA SVARBOVA'의 사진처럼 일러스트스러운 부드러운 컨셉, 리얼리스틱한 하이엔드 퀄리티 컨셉 등 다양한 방향이 있었지만 아이러니한 상황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절제된 비주얼컨셉을 지향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 되었을 때 각각의 톤앤매너가 조화롭도록 컬러매치도 신경 썼습니다.

 

 

 

 

 

 

[MOTION GRAPHIC]

전반적으로 기존 오브젝트가 갖고 있는 물성과 다른 성질로 표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시뮬레이션으로 인해 영상의 위트를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PORTAL을 통과하고 X-PARTICLE로 만든 컬러풀한 EXPLOSION이 일어나는 SURREAL한 상황을 시뮬레이션 하였습니다.

HOURGLASS의 선글라스를 녹이는 시뮬레이션에서 디포머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녹아 흐르도록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RESULT]

LAPIZ SENSIBLE의 캠페인 패션필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신사동 쇼룸의 '페이크 미러’ 체험형 컨텐츠로 LAPIZ SENSIBLE의 안경을 쓰면 보지 못했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은 매장에 와서 선글라스만 써보고 가는 것이 아닌, 다른 매장에 없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페이크미러'는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매개체가 되어 커뮤니케이션하는 브랜드 'LAPIZ SENSIBLE'로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며

LAPIZ SENSIBLE에서 GIANTSTEP 전 직원에게 선글라스를 증정 하였습니다.

‘좋은 광고주가 좋은 광고를 만든다’라는 말처럼 양정식 대표님께서 믿고 맡겨주셔서 새로운 경험을 연출하는 기회를 갖게되어 감사드립니다.

 

 

 

 

*LAPIZ SENSIBLE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lapizplus/

 

 

작성자

CREATIVE BLACK TEAM 길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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