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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Studio 'BXFTYS'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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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 8, HAKDONG-RO 37-GIL, GANGNAM-GU,
SEOUL 06053, REP. OF KOREA
2016.05.18
Sound Studio 'BXFTYS' Interview

BXFTYS
boxoftoysaudio.com




Q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인터뷰에 앞서, BXFTYS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It’s great to see you again. It has been a long time. Before we go into the interview, could you please explain briefly about BXFTYS.

 

A  Sound Studio 'BXFTYS(Box of Toys) Audio'는 런던에 자리하고 있는 창의적인 소리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스튜디오로서의 저희 주력은 어떠한 영상물에 대한 독창적인 음악과 소리를 디자인하는 것이지만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다른 분야에도 도전 중입니다

저희 팀의 주요 인력 벤, 매그너스 그리고 크리스, 이렇게 셋이서 5년째 Sound Studio 'BXFTY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Box Of Toys Audio is a creative sound company based in London, England. 

Our main focus as a studio is creating music and sound design for moving picture but as technology progresses we are expanding into other areas also. 

The team is made up of three core members, namely Ben, Magnus and Chris and we have been operating as BXFTYS for 5 years now.






 






Q 어떤 환경에서 음악을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시퀀싱 프로그램과 마이크, 악기를 비롯한 음향기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 what sort of environment do you create your music? 

For example, what sort of sequencing program, mike, instruments or sound system do you use?

 

A  저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스퀀싱 프로그렘은 Logic X Cubase Pro 8.5이고 이 프로그램들로 프로젝트에 사용할 다양한 소리를 수집하고 정리고 있습니다

수집할 소리들은 라이브 악기, 신디자이저, 스튜디오 녹음, 소프트웨어 샘플 등에서 따옵니다. 소리를 녹음 할 때는 다양한 마이크를 사용하여 어떠한 소리의 여러 가지 을 살리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야외 녹음에는 젠하이저 MKH 418 P48’s, 바이노럴 레코딩에는 Soundman OKM II Studio Classics, 컨택트 레코딩에는 JRF C-Series 마이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

신디사이저는 아날로그와 Korg MS20, Arp Odyssey, Arturia MiniBrute와 같은 디지털 신디자이저를 사용합니다. 컴퓨터는 모두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고 스피커는 전부 각자 다른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스피커가 있음으로써 각자 다른 기기에서 소리가 어떻게 출력이 되는지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이것은 저희가 소리의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현재 사용하는 스피커들은 MOTU 828 Mk3 + Adam A7X + Adam Sub 8, MOTU 896 Mk3 + Focal Trio 6 BE + Genelec 7050B, Apogee Ensemble + Genelec 8250A + Genelec 7050B 정도 입니다.

Our main sequencing programs are Logic X and Cubase Pro 8.5 where we collate and arrange all the different sounds for our projects. These sounds might come from live instruments, synthesisers, studio recordings,        

software or samples. When recording we use a variety of microphones to capture different flavours of sound, for example we often use Sennheiser MKH 418 P48’s for field recording, Soundman OKM II Studio  

Classics for binaural recording, JRF C-Series mics for contact recording and so on. 

For synthesis we have a series of analogue and digital synthesisers such as the Korg MS20, Arp Odyssey, Arturia MiniBrute to name a few. 

We all use Mac Pro’s for computing but in terms of sound reproduction we all have different speakers, sound cards and studios. 

This helps us to listen and review our projects across several different environments and therefore make sure we have a balanced perception of the sound. 

Currently we are using MOTU 828 Mk3 + Adam A7X + Adam Sub 8, MOTU 896 Mk3 + Focal Trio 6 BE + Genelec 7050B, Apogee Ensemble + Genelec 8250A + Genelec 7050B.




 

 







Q  작업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BXFTYS만의 특화 된 장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What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hat you keep in your mind when producing? Do you think there is a specialized strength that BXFTYS has?

 

A  Sound Studio 'BXFTYS' 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넓은 지식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 모두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하다가 모였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됩니다

그러면서도 모두 뜻을 모아 한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제작하는 음악에 확실한 구조가 잡혀 있고 사운드 디자인과 제작의 전문성이 뛰어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함께 작업해오면서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있기에 각자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많은 대화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함께 의논을 하는 것도 중요시 여기는 요건 중에 하나입니다.

The main strength of BXFTYS is the diversity of knowledge and experience. We all herald from different backgrounds and styles of music so each member has something different to bring to the table. 

Whilst we all overlap in our duties, there is a definite structure of music, sound design and production specialism which we combine and develop for nearly every project. 

Over the years we have become familiar with each others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try to work in a way that best utilises those skills. 

However before every project we still have a conversation about the   direction we want to go in and the best way of doing that.




 

 






Q  가장 최근의 작업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Could you tell us little bit about your most recent project?

 

A  저희 작업했던 가장 최근 프로젝트는 Sky 라는 영국의 메이저 방송국의 브랜드 이미지 제작 프로젝트였습니다

5개월동안 4개의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리브랜딩과 거의 100개의 달하는 제작물을 완성시키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사실 저희에겐 다소 벅찬 프로젝트였지만 매우 다양한 분야에 저희의 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5개의 채널은 각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희는 한가지의 모티브를 각 채널의 특성에 맞게 개선하여 특색이 있으면서 Sky 방송국 아래에 있다는 통일성을 모든 채널의 음악에 담으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게 되었습니다.

Our most recent project of note was a rebrand for a major television broadcaster in the UK called Sky. 

This involved rebranding four entertainment channels and finalising nearly 100 deliverables over the course of 5 months. 

It was a big challenge for us but also a great opportunity to create a sonic identity across several different platforms. 

Whilst each channel had it’s own personality and sound, we used a common musical motif in each piece of music that aligned the channels under the larger Sky umbrella.

 

 










Q  GIANTSTEP과의 기억에 남는 작업은 어떤 작업이었나요?

Is there any memorable project that you liked working with Giantstep?

 

A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아무래도 처음으로 자이언트스텝과 작업을 하게 되었던 MMOFPS, Metro Conflict: Presto 일거 같습니다

예전에 한국 모션 그래픽 아티스트 Flip Evil과 작업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금방 자이언트스텝 측으로 부터 시네마틱에 대한 오디오 작업을 해달라는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흰 영상을 보고 퀄리티와 내용에 매우 놀랐고 꼭 이러한 액션 sci-fi 게임에 음성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또 한가지 놀라웠던 건 지구반대편에 있는 이토록 탄탄한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Our most memorable project with Giantstep is our first collaboration for the MMOFPS, Metro Conflict: Presto. We had recently finished a project with the Korean motion graphics artist FlipEvil in 2011 

and were approached by Giantstep shortly after to create the audio for a series of loading cinematics. 

We were blown away by the quality of visuals and excited to create music and sound for an action/sci-fi game. 

Also not to mention we were surprised to be in contact with such a well established agency from the other side of the world!

 

 











Q  Sound Studio 'BXFTYS' 많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음향 작업을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작업하는 프로젝트와 달리 

GIANTSTEP과의 작업처럼 먼거리와 시차, 언어가 다른 팀과 미팅 없이 작업하는 경우는 어떤 점이 중요한가요?

 I know that BXFTYS has done audio works for many global projects. 

 What would be some of the important things when working with teams like Giantstep where there is a big difference in time and language as well as the circumstances of being 

 too far away to have a meeting in person?

 

A  저희가 생각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시차입니다. 일하는 시간이 겹치게 되는 경우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화나 채팅과 같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경우엔 그 제한된 시간에 꼭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쩔 땐 큰 시차가 도움이 됩니다 - 우리가 낮에 일을 하고 클라이언트가 밤에 검토를 함으로서 작업과 피드백 과정이 순차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때도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현대사회의 기술력이 매우 발달 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에 있는 클라이언트보다 온라인을 통한 자이언트스텝 팀과의 만남이 더 잦을 때도 있었습니다.

 We think that the biggest challenge is the time difference. There is a brief window where the two working days overlap so if you need to talk on the phone or online, it has to be then and you have to be prepared.

Sometimes a large time difference can work in your favour where delivery and feedback is much more streamlined






 

 

 

 

 

 

Q BXFTYS의 앞으로의 비젼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Please tell us about the future plans or visions that BXFTYS has.

 

A  언제나 그랬듯이 더 좋은 작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근엔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VR 프로젝트를 고려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저희도 VR쪽을 연구 및 개선 중에 있고 일이 계속 늘어가게 된다면 이쪽으로 저희 팀을 확장시킬 계획도 있습니다.

 

As always we are looking to improve the quality of our work and service.
Virtual Reality is now a major consideration for a lot of our clients and we hope to further develop that side of our business and perhaps even expand the team as the workload incre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