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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Capture Equipmen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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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 8, HAKDONG-RO 37-GIL, GANGNAM-GU,
SEOUL 06053, REP. OF KOREA
2016.04.07
Motion Capture Equipment TEST

모션캡쳐란, 사물이나 사람의 움직임을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이용해 디지털로 옮기는 기술을 말합니다.

보통 영화에서 자연스럽게 CG 합성을 해야 할 때 많이 쓰이는 기법 중 하나입니다.

 

배우의 움직임을 기록하여 그 정보를 2D나 3D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디지털 캐릭터의 움직임을 만드는데 사용이 됩니다.

배우들이 마커를 몸에 찍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면 그 움직임을 디지털 캐릭터가 화면 속에서 구현하게 되는데 

모션캡쳐의 장점은 높은 품질의 실감나는 영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과 디지털화된 정보로 복제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테드, 반지의 제왕 골룸, 아바타, 호빗의 스마우그 용, 이 밖에도 여러 영화의 캐릭터가 모션캡쳐 장비를 통해 더욱 생동감있게 연출 되었습니다.

 

얼굴이나 손가락의 미세한 움직임도 반영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여, 이를 퍼포먼스 캡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바타 같은 경우 퍼포먼스캡쳐 기술을 발전시켜 배우들의 눈동자와 그보다 디테일한 혀의 움직임까지도 잡아냈습니다.

 

앞으로 자이언트스텝이 시도하게 될 작업들에도 모션캡쳐(퍼포먼스캡쳐) 방식을 도입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영역으로 확장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모션캡쳐 장비 시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킥스타터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린 이후 세계적인 기업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중국 기업 "노이텀" 

불과 50mm 밖에 되지 않는 센서를 이용해 9개 방향 움직임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인 '뉴론'을 개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노이텀의 한국 파트너 업체인 '피티오 크리에이티브'의 류소연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자이언트스텝 본관 지하에 위치한 시네마룸에 모션캡쳐에 관심있는 직원들이 모두 참석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RT 3D팀의 김그륜 사원이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테스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착용하고 모션캡쳐 기술에 대한 테스트를 눈 앞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재미있고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시연에 사용 된 'Perception Neuron'은 초고속 연산기능이 탑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완벽히 작동하는 9축 IMU의 중 하나입니다.

유/무선 실시간 모션캡쳐 데이터 작업이 가능하며 또한 전신, 상체, 한 손 팔모드 모션캡쳐도 가능합니다.

최대 5대까지 실시간 연동 할 수 있고 Unity, Unreal 게임엔진과 호환이 되며, 모션캡쳐 데이터를 .bhv, .fbx, .c3d 포맷으로 3ds Max, Maya, Motion Builder에 export 할 수 있습니다.

 


* 모션캡쳐 장비 시연회 메이킹 영상 

 

 

GIANTSTEP PRODUCER / 이학수, 문주연, 유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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