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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STEP - Making of Interactive Media Art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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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 8, HAKDONG-RO 37-GIL, GANGNAM-GU,
SEOUL 06053, REP. OF KOREA
2021.11.04
GIANTSTEP - Making of Interactive Media Art NATURE

 

 

"NATURE" is a public interactive media art for all users visiting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s users' gestures interact in real time on the 7k super-large LED, it is not just a media work that people watch and enjoy with their eyes, but a user-participating based media art. 

We produced not only the media contents, but also the no-screen non-contact infrared sensor based kiosk in order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It was produced to invigorate the airport, which has become desolate due to COVID-19, and to convey a social message for nature.

 

The task was to revitalize the airport which has become desolate due to COVID-19. 

Through this participatory interactive media artwork, we achieved pleasure delivery for the visitors, giving messages about nature through content, and hygienic safety with non-contact kiosk.

 

The kiosk is a no-screen IR sensor-based because we pursued a non-contact method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COVID-19. 

The media contents, produced by UnrealEngin, has each concept of a forest, autumn foliage forest, and blooming roses conveying the vitality of nature to users.

 

It is installed in the center of the airport that stands out to people, and the usage is also very intuitive, so children to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can easily participate. 

Normally passengers spend a long time at the airport, so they can soothe boredom during waiting time.

 

People used to use touch screens for interaction. However, to innovate the method, we used an IR sensor to track the people’s hand position without a screen. 

This is consistent with our ideology of creating content in a new way that always goes beyond any physical constraints.

 

We delivered a social message to the public through pleasant experience. It is a metaphor that our small actions affect nature. 

The IR sensor-based kiosk developed by us can be used to prevent the spread of various infections in the future even if the COVID-19 situation is eased.

 

 

코로나 이전 우리의 일상 가까이엔 여행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수많은 깨달음과 추억, 기억을 만들고 간직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상마저 잃어버린 요즘,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은 여행객들이 눈에 띄게 줄고, 삭막해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과 자이언트스텝은 공항이라는 공간을 단순히 비행을 위한 통로가 아닌
모든 방문객들에게 지루한 기다림을 달랠 재미요소를 선사하며, 콘텐츠의 메시지를 통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직접 찾아가야 하거나, 손을 맞잡지 않아도 우리는 연결되어있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내포한 것이 바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NATURE’ 입니다.

자연은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창문 밖을 보면 모든 것이 자유롭게 보이는 것처럼,
사람들이 창 밖의 자연을 체험하는 방식을 모티브 삼아 중간이 뚫려 있는 비접촉 방식의 키오스크 형태를 고안하였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키오스크 ‘Sensing Frame’은 전방의 미디어 타워 앞에 나무들이나 장미들 같은 자연들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참여를 유도합니다.

자연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듯이, 이 작품도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가 되어있으며 여행을 떠나기 전, 자연과 같은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여행에 대한 자유로움, 그리고 즐거움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접한 체험형 콘텐츠들은 터치 스크린 같은 제약이 존재했지만
‘Sensing Frame’
은 그런 경계를 없애기 위해서 사용자의 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내장되어 있는 IR 센서로 확인합니다.
자이언트스텝은 이 혁신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리스크를 최소화하였고
이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물리적,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는 컨텐츠 제작을 지향하는 저희의 작업 방향과도 일치합니다.

우리 사회와 자연과의 연결성에 대한 메시지는 다소 무거운 사회 주제일 수 있습니다.
‘NATURE’는
 이 메시지를 무겁지 않게, 하지만 진정성있게 다가올 수 있도록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연의 일부이며 유기체로써 서로와 연결되어 있기에, 사소한 우리의 노력들이 모이면 자연을 지켜낼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집니다.
자이언트스텝은 ‘NATURE’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에 대해그리고 환경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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